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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결혼 2달째.
뭔가 변함없으면서도 새롭고, 벌써(?) 와이프에게 미안함 마음이 많이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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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xbox360 을 샀다.
그것도 1월23일 설날 당일 늦은저녁 시간, 인천에서 신나게 달려 분당까지가서 사온것.
몇일간 써보니, 운동용으로 잘 산듯, 로라 사려고 했었지만.. 나에겐 안맞았겠지...
(결론은 로라사려던 예산보다 오버했지만, 와이프와 둘이 운동겸 오락겸 좋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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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가 타고 싶다.
타볼까 했더니 어제 눈... 이번주말에는 탈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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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사야하는데... 대략 견적은 뽑아놓은 상태..
신혼이니 돈 나갈곳이 많다. 2~3달 후에나 살수 있으려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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